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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정재와 '깐부' 현대 정태영 부회장의 센스 만점 선물

by 점장J 2021. 12. 15.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배우 이정재에게 블랙카드 고유 번호 '456번'을 선물했다. 456번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이정재의 참가 번호다. 

 

정 부회장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정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년 친분이고, 항상 차원이 다른 상상력으로 영감을 주는 귀한 지인"이라며 "최근 1년은 만날 때마다 뜬금없는 오징어 이야기를 해서, 나는 솔직히 듣는 둥 마는 둥 했는데 그 오징어가 세상을 흔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면서 "'오징어 게임'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블랙카드에는 드라마의 456번을 부여하고, 나는 '오일남'의 1번이다. 그런데 이 두 번호가 골든글로브로 간다" 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로 지명됐다. 이정재는 남우주연상에, '깐부' 오일남 역할로 등장한 오영수는 남우조연상에 지명됐다. 

 

 

 

 

 

정 부회장이 공개한 카드 사진에는 '0001/1000' '0456/1000'이라는 번호가 있다. 해당 카드는 지난 10월 리뉴얼된 현대카드 '더 블랙 에디션3(the Black Edition3)'다. 

 

정 부회장이 공개한 사진 속 블랙카드는 대한민국 상위 0.05%에 한해 오직 초청으로만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250만 원이다.

 

회원들에게는 전담 매니저가 여행, 문화, 미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예약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연간 누적 이용금액이 1억원 이상이라면 이에 따른 리워드가 제공된다.

 

 

이정재는 블랙카드가 출시된 초반부터 사용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2011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블랙 등 프리미엄 카드 고객 전용 공간인 '하우스 오브 더 퍼플'을 오픈했는데, 초창기 이정재가 자주 드나들면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이정재 외에도 BTS 정국과 진, 빅뱅 지드래곤과 탑, 배우 전지현 등도 이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그의 자작곡 '크레용'에서 '내 카드는 BLACK 무한대로 싹 긁어버려' 라는 가사로 블랙카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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