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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경기중 중국선수 매너 수준 ㄷㄷ

by 점장J 2021. 7. 30.

안세영 선수가 공 받다 발목 접질려서 넘어졌는데 중국의 천 위페이 선수가 놀라서 바로 괜찮나 살피러옴 

 

 

안세영 선수가 몸 일으키니까 바닥에 있던 라켓 주워서 안세영 선수 손에 쥐어 줌. 천 위페이 선수 세계랭킹 1위 선수

 

 

 

안세영은 30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8-21 19-2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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