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국민 밉상되어 욕이란 욕은 다ㅊ먹고 있는 국대팀이 있다?

by 이슈맛집 점장J 2021. 8. 9.

'국민 밉상'으로 전락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6개국만 출전해 처음부터 동메달 이상 획득 가능성이 50%였던 대회에서 노메달이라는 수모로 헛웃음이 나게했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원정 호텔 술자리 파문’으로 안 그래도 안 좋은 여론이 최악으로 치달았다. 상당수 야구 팬이 국가대표의 무기력한 경기력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021년 도쿄올림픽 야구에서 동메달을 취득하더라도 군 면제 혜택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제 이 청원은 원천 무효가 됐다.

 

 

노메달이 확정된 후 인터넷 공간에서는 야구대표팀을 조소하는 게시물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야구 은메달이 눈 앞에 있네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누리꾼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아닌 한국 국방부가 수여하는 은색 군번줄이다. 군 면제는커녕 입대가 확정됐다는 것을 비꼬는 것이다.

 

보배드림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림픽 야구 선수단 귀국 사진' 이 올라왔다. 항공기가 아닌 뗏목을 타고 대한해협으로 귀국하는 모습을 패러디한 풍자이다. '헤엄쳐서 오게 해야한다', 뗏목 씩이나? 인심이 너무 후하다', '지방이 많아 바다에서도 안가라앉을 듯'등의 조롱성 댓글이 줄을 이었다. 

 

클리앙

 

클리앙

한편 이순철 SBS 해설위원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총체적인 난국"이라며 "대한민국 야구의 치욕스러운 날"이라고 비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