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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입금 전후' 확실히 달라요…51세 고현정 놀라운 '몸매'

by 점장J 2021. 9. 17.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를 뽐냈다.

고현정 네이버 팬카페 피누스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 10월호에 게재된 고현정 화보컷을 올렸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현정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늘씬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부러질듯 가녀린 쇄골과 팔 등 5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8등신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이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이다.

 

고현정은 연예계 입금 전후가 다른 대표적 스타로 꼽힌다. 작품을 하지 않고 쉴 때는 특별히 몸매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작품이 들어가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현정은 주로 걷기로 살을 뺀다. 매일 2시간 30분씩 한강 주변을 걷는다고 한다.

 

고현정은 지난 5월,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등장한 그는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실크 소재의 연분홍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내달 방송되는 JTBC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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