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김규리,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파격 노출' 시선 올킬

by 점장J 2021. 10. 7.

배우 김규리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국제)가 6일 개막했다. 이날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부국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이날 배우 김규리는 가슴과 등이 깊게 파인 붉은색 롱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에 킬힐을 신고도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여유있게 손을 흔드는 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김규리의 붉은 드레스는 다른 여배우들의 어두운 톤 드레스와 대비돼 더 눈에 띄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올해 초청 상영작품은 70개국 223편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픈토크와 스페셜 토크, 야외무대인사와 액터스 하우스, 마스터 클래스, 핸드프린팅 행사가 준비돼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