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대세 배우 K가 김선호 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공개된 김선호의 사주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압구정 애기씨tv'에는 '1박 2일~! 대세 배우 김선호의 사주!! 이거 조심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무속인에게 김선호의 생년월일만 알려준 채 사주 풀이를 부탁했다.
곧 무속인은 김선호가 신축년(2021년)에 논란에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 오빠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라며 “옛날 연인들, 특히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이 사람은 남들에게 다 친절해서 오해가 많이 쌓인다” 고 설명했다.
이어 "(구설수를 피하려면) 성격을 바꿔야 한다. 얼굴이 잘 생겼고, 더군다나 여자들한테는 다 친절하게 구니까 오해하고 그러는데, 그러면 안 된다" 며
"이용을 당할 수 있고 꼬투리를 잡을 수 있어 구설수가 나올 수 있고, 망신살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이 오빠는 그냥 열심히 일만 하는 게 제일 좋다" 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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