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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동국 아들 시안, 엄마가 말릴 정도 독서 삼매경

by 점장J 2021. 10. 24.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의 의젓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책에 푹 빠졌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은 조금만 읽자. 눈 나빠질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막내 아들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시안은 소파 등받이 부분에 올라앉아 독서 중인 모습. 입을 꾹 다물고 책에 집중한 의젓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엄마 이수진 씨는 "책은 조금만 읽자"라면서 "눈 나빠질라"라고 걱정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책도 운동도 좋아하고 뭐든 열심히 꾸준하게 생활하는 바른생활 시안이", "집중하는 모습 너무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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