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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 서양인 같은 글래머

by 점장J 2021. 10. 29.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귀국해 인증샷을 찍었다. 하원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게스트 티처로 수업한 한 필라테스 학원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 PT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원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아이를 셋이나 낳고도 운동으로 가꾼, 변함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https://1boon.tistory.com/698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여론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여론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매체 시사인은 23일 여론 조사 기관 '칸타코리아'가 조사한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여론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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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필라테스 학원 측은 "오늘 레슨 받으신 분들 피드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미아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고 대기해주셨는데 모든분들께 기회를 못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21살인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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