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반전 볼륨 몸매를 뽐냈다.
27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성이 유튜브에 노티드&다운타우너 치팅데이 보러오세용!!" 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에서 곰인형 모양과 웃는 얼굴이 그려진 풍선을 양 손에 든 채 미소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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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1kg의 마른 몸매로 알려진 그녀는 원피스 위로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퇴사,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더라이프 '우리동네 클라쓰' 등에 출연 중이다.
또한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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