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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보아, 타이트한 B사 명품옷 원피스...볼륨 몸매

by 점장J 2021. 10. 28.

가수 보아가 멋스러운 타이트한 니트 룩을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27일 보아는 자신의 SNS에 "스우파 끝.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B사의 핑크색 니트와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아는 카메라를 향해 보조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댄서 리안, 가비는 "언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사랑해요 엉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언니!!"라는 댓글로 심사위원 보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아가 착용한 의상은 '발망' 제품. 모노그램 자카드 니트 터틀넥의 가격은 200만1000원, 스커트는 187만8000원이다. 함께 매치한 제품은 '지미추' 샌들로 가격은 120만원대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인 보아는 2000년 'ID;peace B' 로 데뷔했고, 일본으로 진출해 '아시아의 별'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케이팝 한류의 기반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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